[댓글톡톡] '책따'를 아십니까? / YTN

[댓글톡톡] '책따'를 아십니까? / YTN

혹시 '책따'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요즘 교실에서는 책도 마음대로 읽을 수 없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에 책 읽는 친구를 무시하거나 비아냥거리면서 따돌린다고 하는데요.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독서 자체를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그나마 책을 보던 학생들도 마음 편히 책을 볼 수 없게 된 겁니다. 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누가 이상한지 알게 될 거야.", "남이야 뭘 하든 무슨 상관? 은하계 오지랖을 가진 학생들 같으니.", "따돌리든가 말든가 그냥 제 갈 길 가면 되지요.", "차라리 시끄러운 교실 말고 도서실 가서 읽으세요.", "아이들한테 스마트폰 사주지 마세요. 그러니까 더 책 안 읽어.", "책이 술로 바뀔 뿐 어른도 마찬가지. 그냥 섞여 있는 게 더 편해." 청소년 4명 중 한 명은 1년간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책을 멀리하는 것이 결코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