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빠히» 5개월 아기와 지낸 일상, 봉막쉐 백화점의 노엘 데코, 리모와 트렁크 캐리어, 리옹식 소시지, 아기의 첫 이유식, 리우드 이유식 용품들 | 파리 일상 브이로그

«우리의 빠히» 5개월 아기와 지낸 일상, 봉막쉐 백화점의 노엘 데코, 리모와 트렁크 캐리어, 리옹식 소시지, 아기의 첫 이유식, 리우드 이유식 용품들 | 파리 일상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아기가 5개월이 되어 첫 이유식을 먹었어요. 소아과에서는 4개월부터 퓨레를 시작해도 된다고 하셨었는데 너무 빠른 것 같아서 5개월부터 시작했어요. 한국식으로 하고 싶다고 선생님께 말씀 드렸더니 제가 원하는 대로 해도 된다고 하셔서 쌀미음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조금씩 프랑스 스타일의 이유식을 섞어 먹이는 방법으로 해 보려고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봐 주세요. * caméra : iPhone 11 Pro, Leica D-Lux 7 logiciel de montage vidéo : Final Cut Pro musique : Doyeon CHOI © Yeonhui JO 2024. Tous droits réserv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