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짝퉁 팔아도 몰라요"…실시간 방송 판매의 함정/ 연합뉴스 (Yonhapnews)
지난 8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샤넬 등 해외 명품 위조상품을 판매한 일가족 4명이 검거됐는데요 이들은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정품 시가 625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았죠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성윤지 박서준 인턴기자 / 내레이션 정지원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