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불리한 정세 타개하려 한미 압박 재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통일부 "북한, 불리한 정세 타개하려 한미 압박 재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통일부 "북한, 불리한 정세 타개하려 한미 압박 재개" 통일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도발과 미군 정찰기 격추 위협은 "불리한 정세를 타개하려고 대남·대미 압박 재개에 시동을 건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3일) 국회 외통위 보고에서 "북한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는 동향도 포착됐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외통위 회의에서 북한 김여정이 '대한민국' 국호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두 개 국가 방향으로 가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 co kr) #통일부 #북한_ICBM_발사 #미군_정찰기 #김여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