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공수처장 "尹 즉시 체포 가능"…김건희 휴대폰 압수 검토|5분만에 끝난 '계엄의밤' 국무회의…"회의록 없다"|경찰·공수처·국방부 합동…공조수사본부 출범 / 연합뉴스TV
12 3 계엄사태 수사를 위해 경찰 국수본과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가 힘을 합쳤습니다 세 기관은 '공조수사본부'를 편성해 중복수사로 인한 혼선과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는데요 검찰 특수본은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관련해 "상황이 되면 긴급체포를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은 빠져 ▲공수처장 "상황되면 대통령 체포시도…尹 부부 휴대폰 압수검토" ▲국수본, 대통령실 정조준…'피의자 윤석열' 적시 (나경렬 기자) ▲앞다퉈 압수수색·긴급체포…검경 '수사 경쟁' 가열 (이동훈 기자) ▲검찰, 군 부대 전방위 압수수색…'국정농단 특수본' 규모로 확대 (이채연 기자) ▲"비상계엄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회의록 없다" ▲'2·3월 하야' 여당내 회의론…탄핵 '자유 표결' 확산 (홍석준 기자) ▲'하야 vs 탄핵' 무엇이 다를까…예우도 천양지차 (김유아 기자) #윤석열 #체포 #대통령 #공수처 #경찰 #검찰 #국방부 #공조 #김건희 #계엄 #비상계엄 #탄핵 #퇴진 #수사 #경쟁 #하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