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잠든 취객 노렸다…40대 휴대전화 절도범 검거
택시 요금이 오른 뒤, '택시 통금'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답니다 비싼 택시비때문에 회식이나 모임을 하고도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타고 귀가하려다보니 그런 건데요, 그럴 때 주의해야할 게 있습니다 #지하철 에서 깜빡 잠이 든 취객만 골라, 휴대전화를 훔치는 #절도 수법인데요, 한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