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도난 당했어요"…보험금 노리고 '허위 신고'

"고급차 도난 당했어요"…보험금 노리고 '허위 신고'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차를 도둑맞았다고 가짜 도난신고를 한 외제차주 등 11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도난신고 후 30일이 지나도 차를 찾지 못하면 보험사가 돈을 주고, 이후 관리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