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최찬욱, 다음 달 첫 재판|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뒤 유포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26살 최찬욱 씨가 다음 달 첫 재판을 받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다음 달 17일 오후 3시, 316호 법정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의 공판 준비 절차를 진행합니다 최 씨는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7년 동안 자신을 여자아이나 축구 감독 등으로 가장해 초·중학교 남학생 65명에게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촬영해 전송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