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 산다는 '집 한채 값' 루이비통 가방…뭐로 만들었길래 #광클e뉴스 / JTBC 상암동 클라스

아무나 못 산다는 '집 한채 값' 루이비통 가방…뭐로 만들었길래 #광클e뉴스 / JTBC 상암동 클라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출시한 가방입니다 '밀리어네어 스피디'라는 이름의 가방인데요 지난 파리 패션 위크에서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가수인 퍼렐 윌리엄스가 이 가방을 들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해외 언론들은 이 가방에 주목했는데요 바로 가격 때문입니다 이름에 밀리어네어, 백만장자라는 단어가 붙었는데, 설마 가격이 100만 달러인 건가요? 네, 맞습니다 가방 한 개에 100만 달러, 우리돈 약 13억 원에 달하는데요 로고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고, 가방 재질은 악어가죽, 체인과 지퍼는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비밀 링크를 공유받은 극소수의 고객만 구매할 수 있고, 주문 제작으로 만들어진다고 해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