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이었는데…멀어져 가는 '코레일·SR 통합' (2021.08.21/뉴스데스크/MBC)

'대선 공약'이었는데…멀어져 가는 '코레일·SR 통합' (2021.08.21/뉴스데스크/MBC)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 SR이 운영하는 수서발 고속철도 SRT. 이 둘을 따로 운영하는 비용만 1년에 559억 원이 듭니다. 그럼 코레일과 SR을 합치면 될텐데, 안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철도 민영화를 추진하던 국토부 관료들이 통합을 계속 반대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 #국토부, #코레일, #S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