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벙커 간 트럼프 "배후는 극좌파"…시위 자극 비판 / SBS

지하벙커 간 트럼프 "배후는 극좌파"…시위 자극 비판 / SBS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흑인 남성이 숨진 사건, 그것을 계기로 시작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났던 곳이 미국 중부에 있는 미니애폴리스라는 곳인데 여기서 처음 시작된 항의 시위가 보시는 것처럼 미국 전역, 엿새 만에 140개 도시로 퍼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 시위대가 가게를 털고 불을 지르면서 15개 주에서는 방위군 5천 명이 투입됐고, 40개 도시에서 야간 통행금지령까지 내려졌습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많은 도시가 통행을 금지한 것은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됐던 지난 1968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윤수 특파원 리포트 먼저 보시고, 바로 워싱턴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15105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