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사망 4만2천명 넘어…밀려드는 시신, 가득찬 공동묘지 / JTBC 상암동 클라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숨진 사망자가 4만 2천명을 넘었습니다 하루 전보다 7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이전과 비교해 사망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습니다 17살 소녀가 매몰된 지 248시간 만에 구조되는 등 뜸하게 구조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많은 이재민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앙에서 가까운 인구 4만명의 한 도시에서는 1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무덤을 밟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도시 자체가 거대한 공동묘지가 됐습니다 ▶ 기사 전문 #상암동클라스 #튀르키예지진 #JTBC뉴스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자연재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