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NEWS 20180516] 여의도 60년 복음 울렸다…타종식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창립 60주년을 알리는 복음의 종을 울렸습니다. 십자가 탑에 설치된 복음의 종은 다음세대엔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겐 삶의 방향을, 세상엔 예수님의 영성을 전한단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타종식에 참석한 조용기 원로목사는 “하나님이 천막교회를 사랑하심으로 교회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을 인정하며 감사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0년간 예수님의 복음증거의 사역을 감당해 왔다”며 “오늘의 타종 메시지는 그 모든 과정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복음의 종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이란 문구가 새겨진 종을 순서대로 타종하며 마무리됐습니다. 교회 측은 이날 ‘복음의 종’ 타종식을 통해 여의도 지역 뿐 아니라 국내외 복음화를 위한 재도약을 실천하겠단 다짐을 밝혔습니다. 행복한 쉼터, 사랑의 채널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입니다! 시청방법 IPTV: KT Olleh TV 234번, SKB Btv 303번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93번 케이블: 티브로드 224번, CJ헬로비전 323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614번(부산,대구,경북,충북) 인터넷: www.goodtv.co.kr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