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도 못한 최연소 타격왕…강백호는 해낼까
부상에서 돌아온 KT 강백호의 타격감이 뜨겁습니다 지난해엔 '역대 고졸 신인 최다 홈런'을 갈아치웠는데, 프로 2년차인 올해는 20살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타격왕' 등극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