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방채 1조 돌파 전망, "도시공원 토지보상 영향"｜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시 지방채 규모가 연말쯤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대전시의 지방채 규모는 8천 4백 76억원으로 올해 증가 예정액 2천 백 45억원을 감안하면 연말에 1조원을 넘길 전망입니다. 시는 민선7기 4년간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토지보상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 영향이 컸다며,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인 상환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