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구들 주고 싶어"…1004일 된 배냇머리 '싹둑' 자른 천사 / JTBC 뉴스룸
태어난 지 1004일째 되던 날, 그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습니다 올해 두 살 된 이율 양인데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소아암을 앓는 친구들을 보고 머리카락을 선물하고 싶다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