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건물붕괴' 원인 못 찾은 합동감식…7일 2차 예정
경찰과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이 어제(4일) 용산 건물 붕괴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건물이 무너진 게 낡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주변 공사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지 조사했는데, 당장 명확한 사고 원인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폭발이나 화재가 있었던 건 아니라는데 결국 이번 주 목요일에 2차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J9zYt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