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PB로 '맞춤 공략' [말하는 기자들_유통_0413]
패션 플랫폼들이 자체 제작 브랜드(PB) 상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고객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핵심 상품군인 남성용 캐주얼 스타일 외에 우먼즈, 키즈, 스포츠 등 신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수요를 늘릴 계획입니다 W컨셉의 주요 패션 PB는 '프론트로우', 'FRRW', '에디션비'등 3개 브랜드가 있습니다 앞서 W컨셉은 프론트로우의 올해 봄·여름(SS) 드라마 컬렉션을 공개하고 1차로 봄 신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올 봄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쇼핑몰과 공동으로 기획한 브랜드 'Z셀렉티드'를 론칭했습니다 Z셀렉티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가 보장되는 의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고갯을 타깃합니다 업계에선 고물가의 영향으로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가성비 브랜드가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고은합니다 #무신사 #패션PB #PB상품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