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의 실제 배우자 기도 ] 간절함으로 써내려간 2년간의 기록 미친 듯이 원하는 것을 편지로 써라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헨리엔트 앤 클라우저 & 안 기순 옮김 ( 한언 출판 ) 글로리아란 여성이 실제로 배우자를 만나기 전 2년간 써온 기도 형식의 일기입니다 당연히 2년 동안 순탄하게 기록이 될리 없었겠죠 그 사이 겪는 갈등과 고민 등이 책에 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말합니다 ‘원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받을 준비가 된 것은 다르다 실제로 얻을 수 있다고 믿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준비되었다고 할 수 없다 단순한 희망이나 소망이 아니라 신념을 가져야만 한다‘ ( 웨인 다이어의 확신의 힘과 고다드 처럼 말이죠 ) 화이트 데이 사탕은 없지만 소망을 담아 여러분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 헤주신 그 시간들이 모두 기적 같습니다 딱 1년이 되었네요 ^_^ * 책의 4장을 요약하여 읽었으며 내용의 이해와 연결을 위한 약간의 윤색과 설명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쿠키 봤다 못봤다? ^_^ 마지막 영상은 크리스티타 볼드윈의 시를 조금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