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확진 여성, 휴일 낮 롯데백화점 본점·이마트 마포점 다녔다
우한에서 들어온 교민 가운데 두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과 롯데백화점 본점, 이마트 마포점을 방문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이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점에서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대한민국 유통의 중심인 롯데백화점이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