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ru Travel-Cusco[페루 여행-쿠스코]쿠스코 대성당, 갈색 예수상/Cusco Cathedral/Black Christ/Last Supper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아르마스광장 중심에 자리한 쿠스코 대성당은 잉카시대의 비라코차 신전을 허문 터 위에 세워졌다 1560년 건축을 시작해 장장 100년 동안 지었다는 성당 그 지붕엔 남미의 성당 중 가장 큰 종이 있다 성당 내부는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아름답다 세계 2위의 은 생산량을 자랑하듯, 중앙 제단에 들어간 은만도 300톤이 넘는다고 한다 태양신 문양의 관을 쓴 성모마리아상 세계적인 종교 카톨릭도 페루에서만큼은 문화의 혼혈성 하에서만 받아들여진 듯해 흥미로웠다 검은 예수 1650년 쿠스코에 대지진이 났을 때 예수상이 불에 크게 그슬려졌는데, 그 순간 지진이 멈춰 큰 피해를 막았다고 한다 그 후 예수는 ‘지진의 신’으로 숭배 되었고, 갈색 예수상이 있는 이 재단의 촛불은 항상 켜 놓는다고 한다 성당에 있는 400여 점의 종교화 중 메스티소 화가인 마르코스 사파타의 작품, '최후의 만찬'은 가장 유명한 그림이다 특히 예수와 열 두 제자의 만찬 상에 오른 음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쿠스코의 명물 요리, ‘쿠이’다 예부터 흰색은 선한 것을, ‘검은색은 악한 것을 의미한다 ’믿었던 잉카인들 화가는 예수를 배반한 가롯 유다의 얼굴을, 잉카제국을 피로 물들인 프란시스코 피사로 의 얼굴로 그리고, 유독 그의 얼굴만 검은색으로 칠해 악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화가는 정복자 프란시스코 데 피사로를 유다의 얼굴로 바꿔놓았습니다 그 이유는 프란시스코 데 피사로가 쿠스코에 많은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사로를 악인으로 나타내었습니다 ” “쿠스코 사람들은 정복자 피사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피사로는 악인으로 생각하지만 스페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성당에는 칼을 든 정복자 피사로로 상징되는 스페인군과 그 밑에 무력으로 억압받는 잉카인들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다 잉카제국이 멸망한 후 이 성당의 별채에서는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은 원주민들에 대한 무참한 처형이 단행됐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Located in the Plaza de Armas in Cusco cathedral center it was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Inca temple heomun the birakocha Jieotdaneun cathedral construction began in 1560 during the epic 100 years The roof of the Cathedral yen is the biggest paper in Latin America Inside the cathedral it is beautiful like a work of art Is known as the world's second-largest production, has entered the central altar, it must also have more than 300 tons Mary wrote on the coffin of the sun god pattern Global Catholic religion also was accepted only as much as in Peru under the Mixed deuthae of cultural interest Black Jesus Cuzco in 1650, when the earthquake woke yesusang this jyeotneunde trying geuseul largely on the fire, and at that moment an earthquake stopped and prevented major damage Then Jesus was worshiped as the god of earthquakes, "candle of the Foundation, which is always placed turned brown yesusang said 400 points of mestizo religious paintings of the painter Marcos Zapata's work on the cathedral, 'The Last Supper' is one of the most famous paintings In particular, the right to food of Jesus and the twelve disciples dining on captivates the eye Cusco's famous dish, the 'Kui' Since white is the good example, 'black means evil ' Incas believed in Angry face the Judas who betrayed Jesus, the Inca Empire by Francisco Pizarro and dyed face of fatigue, but his face painted with toxic black expressed wicked look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15-페루02-02 쿠스코 대성당, 갈색 예수상/Cusco Cathedral/Black Christ/Last Supper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양창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7년 10월 October [Keywords] ,남미,America,아메리카,페루,Peru,Peru,,양창용,2007,10월 October,쿠스코,Cusco,Cusco,Cuz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