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교회서 집단감염…마을 주민 90%가 백신 미접종 / JTBC 뉴스룸
코로나19로 상태가 심각한 위중증 환자가 549 명으로 역대 가장 많습니다. 병상을 기다리는 환자도, 수도권에서만, 800명이 넘습니다. 충남 천안에선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공동 생활을 하고 김장을 같이 한 200여명의 주민들이 한꺼번에 감염됐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비상 계획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718/...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윤영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