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쇠구슬…이번엔 카페 창문 '와장창' (2020.10.26/뉴스데스크/MBC)

공포의 쇠구슬…이번엔 카페 창문 '와장창' (2020.10.26/뉴스데스크/MBC)

새로운 형태의 '묻지마 범죄'로 자리 잡는 건 아닌지, 주택가에 있는 카페를 향해 누군가 쇠구슬을 발사했는데 유리창만 깨졌다고 다행으로 치부할 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쇠구슬 #묻지마범죄 #카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