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무죄 아니다"…이번에는 '법정구속' (2019.02.02/뉴스투데이/MBC)
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혐의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되면서 무죄를 선고했던 1심 판결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3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혐의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되면서 무죄를 선고했던 1심 판결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