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밀가루로 하루에 2,000개 찐빵 만드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대부도 '불란서찐빵'/steamed bun with red bean/korean street food
※ Food Unboxing 구독: #대부도 맛집, #대부도 여행 코스로 추천드리고 싶은 '불란서 찐빵' 의 찐빵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대부도 여행객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찾는 손님이 많은 이곳은 매일 아침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여 2,000여개의 찐빵을 직접 만들고 있으며 발효기에 40분~1시간 정도의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주문 즉시 따끈하게 찐빵을 쪄주십니다 대부도 본점, 대부도 핑크점, 오이도점 총 세곳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전 뉴옥제과처럼 레트로 느낌을 내고 싶으셔서 가게 이름을 불란서라고 지으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프랑스를 불란서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가게 곳곳에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옛 물건들이 많아 주문하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식어도 쫄깃쫄깃한 빵의 식감이 일품이였으며 팥 소도 너무 달지 않아 질리지 않았습니다 따뜻하게 먹어도! 식은 후에 먹어도 맛있는 대부도 '불란서 찐빵' 왜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본점 가게 옆에는 공영 주차장도 넓게 있으니 대부도 여행 또는 지나가실 일이 있으신 경우, 들리셔서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의 모든 음식을 언박싱하다' 푸드 언박싱 티비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을 원하시는 점주님은 kdsjj777@gmail com으로 연락주세요 언제든 환영 합니다 This is food unboxing TV that introduces various foods Thank you for watching -------------------------------------------------------------------------------- - 가격 위치 정보 - 옥수수 찐빵: (5개) KRW 4,000 위치 : -------------------------------------------------------------------------------- #불란서찐빵 #찐빵맛집 #대부도맛집 #대부도여행#대부도먹거리 #김상혁찐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