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45점' 삼성화재, 개막전서 대한항공 꺾어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7_2013110...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가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에 승리했습니다.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각각 45점과 20점을 올린 레오와 박철우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대 2로 눌렀습니다.5시즌 연속 개막전 승리 기록을 이어간 삼성화재는 통산 8번째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