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31 베를린 영화제 준비 & 관람포인트 & 끝인사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제작보고회)

200131 베를린 영화제 준비 & 관람포인트 & 끝인사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제작보고회)

3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Time to Hunt)’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와 윤성현 감독이 참석해 시작인사와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 관련 토크를 하고 있다 세계 3대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한국 영화 최초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