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 검찰이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9일) 조민 씨 입시비리 사건에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성인인 피고인이 다수의 허위 증빙 입시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점, 입시비리 사건에 대해 벌금형 선고는 이례적인 점 등을 항소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동종 입시비리 사건의 형량 등을 고려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 (goodman@yna co kr) #검찰 #조민 #항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