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아들 취업 성공담 논란 페북에 해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황교안, 아들 취업 성공담 논란 페북에 해명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어젯밤(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황대표는 "스펙쌓기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꿈을 이룰 방법과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가볍게 아들 사례를 들었는데 여러 설왕설래가 있었다"고 썼습니다 이어 "1학년 때 점수가 좋지 않았던 아들은 학점 3 29, 토익 925점으로 취업하게 됐는데, 보다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려고 노력했던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