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Abide with Me , 481장)- 김승기 (Kim Seung ki)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Abide with Me , 481장)- 김승기 (Kim Seung ki)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찬양의 가사대로 그리고 성경의 말씀대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고 홀로 마귀를 물리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권세에 힘입어 진실로 믿는 자 모두 세상을 이기고 축복 속에 본향 천국으로 돌아가 영생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며 이 찬양 바칩니다 [러블리 가스펠은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 645 전 곡 녹음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찬송가 158곡과 찬송 연주 곡 120곡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주 159번째 찬송 곡으로 싱어 송라이터 김승기님의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481장’ 들려 드립니다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성령 충만한 최고의 시간 임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아래는 찬양해 주신 김승기님께서 보내주신 찬양곡 설명입니다♡ 'Abide with Me' 이 찬송은 장중하고 가사가 말해주듯이 죽음을 앞둔 사람의 노래입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2009년 항공기 사고가 난 네덜랜드 공항에서 울려퍼졌던 찬송입니다! 하지만, 축제의 날~ 1927년부터 영국 F A컵 축구 결승전에서,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도, 또 인도 공화국의 날 국경일에도 연주-마하트마 간디가 사랑한 찬송(영국의 식민지를 격었지만) - 2020년 국방부에서 인도적이지 않다 해서 금지하려 했지만 인도국민이 반대하여 2021년 다시 연주하게 되었지요~ 작사자: 헨리 라이트(1793-1847)- 시인, 성공회사제 -바울 서신의 말씀 중 abide with me를 묵상 -불치의 병 이후 떠나기전 딸에게 시를 쓰고 1달후 헨리는 소천합니다 작곡자: 1861년 윌리엄 헨리 뭉크(1823-1889)작곡가-어린 딸을 보내고 상실감에 가득할 때 작곡되었다 글 보내주신 김승기님께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Recorded by LovelyGos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