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아이 손에 '잉크' 칠한 어린이집 / SBS / 뉴스딱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상처가 난 아이의 손가락에 잉크를 칠해서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아이의 부모는 최근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의 손가락과 입 주변이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손가락을 빨아서 어린이집 선생님이 발라준 약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 보라색 물질에서 휘발유 냄새가 나는가 하면 손가락을 입에 넣은 아이가 헛구역질도 했다고 부모는 주장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43376 [고현준의 뉴스딱]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고현준의_뉴스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