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

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

1부 줄거리 170619 방송 강원도 철원에 사는 조동환 어르신은 올해 나이 99세 아침마다 손수 밥을 차려 먹고, 트럭을 운전해 밭으로 나간다 고령에도 자식들에게 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삶을 꾸려가지만, 가슴 한 구석은 늘 허전하다 살아생전 부부의 연을 맺었던 두 부인에게 매일 안부를 전한다! 2부 줄거리 170620 방송 두 아내가 나란히 잠들어 있는 묘를 둘러보고, 내려가는 길에 장남 내외의 산소도 들르는 할아버지 며칠 뒤, 할아버지가 밭으로 향하는데 근심했던 일이 벌어졌다! #인간극장 #100세시대 #인생이야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