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유저였을 때 동경의 대상을 만났습니다(세트vs다리우스)

다리유저였을 때 동경의 대상을 만났습니다(세트vs다리우스)

뒤에 정리할 때 목소리가 좀 맹맹한데 감기걸려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거의 제가 다리를 원챔으로 쓸 때 항상 솔찬님을 보면서 배웠는데 직접 맞라인에 서서 너무 기뻤습니다 근데 끝나곤 게임을 져서 슬펐네요 아무튼 탑은 이기든 지든 정말 영향이 없네요 씨발 승률 20% 기발 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