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압박' 하루 만에 입장 내놓은 이집트 "가자 주민 이주는..."｜트럼프 정부 인사 '우크라 첫 방문' 예고...종전 논의 시작?

이집트 외무부가 현지시간 11일 "가자지구 재건 구상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가자 주민 이주 압박을 받은 지 하루 만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곧 우크라이나에 특사를 파견한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러우전쟁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트럼프 압박에 …이집트 "종합적 재건 구상 내놓겠다" ▲트럼프 "가자지구 그냥 가질 것, 美 권한"…요르단 압박(정호윤 기자) ▲'우크라 종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트럼프…협상 급물살 타나(이치동 기자) ▲[뉴스센터 대담] 러·우크라 접촉 나선 트럼프…3년 전쟁 종지부? - 출연: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질문1~3) #가자지구 #이집트 #팔레스타인 #트럼프 #미국 #우크라이나 #우크라 #러시아 #특사 #종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