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면장이 음주운전 1년 사이 3차례 적발… '직위 해제'

밀양서 면장이 음주운전 1년 사이 3차례 적발… '직위 해제'

밀양시의 간부 공무원이 지난 1년 사이 세 차례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것이 경찰에 적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