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주교회의 "노트르담 성당 화재에 깊은 슬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노트르담 성당 화재에 깊은 슬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화재 소식에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프랑스 국민과 가톨릭 신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심장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성당이 온전히 재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