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모친, 강탈 5억중 2억5천만원 '반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모친, 강탈 5억중 2억5천만원 '반납' 이희진 씨 부모 피살사건 주범격 피의자의 어머니가 아들 일당이 범행으로 챙긴 5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을 들고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구속된 피의자 김 모 씨의 어머니가 오늘(21일) 오전 경찰서에 나와 아들이 범행 후 여동생 차에 둔 것이라고 설명하며 2억 5,000만원 가량을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검거 당시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지만 이 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