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2월 13일 MBN 뉴스7 주요뉴스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2월 13일 MBN 뉴스7 주요뉴스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대통령 측 "헌재법 어겨"…중대 결정 경고 윤석열 대통령 측이 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헌법재판소가 헌법재판소법 등 법률 규정을 위반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지금과 같이 계속되면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며 증인 신청이 기각된 바 있는 한덕수 총리를 증인으로 재신청했습니다. ▶ "민생지원 등 35조 추경 제안"…"조기 대선용" 더불어민주당이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을 포함한 3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정부·여당에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그토록 집착하는 지역화폐도 포함됐다"며 "경제를 살리자던 추경은 조기 대선용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대장동 금품 수수' 박영수 징역 7년 이른바 '50억 클럽'에 연루된 혐의를 받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박 전 특검이 대한변호사협회 선거를 위해 남욱 변호사로부터 현금 3억 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종전 협상 시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해 종전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6시 55분 진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