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이라고는 합니다만 역사적으로(?)만 알려져있지 실체가 없다보니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전시관 유물을 통해서 그나마 그 존재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