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Gyou] #13 - fleamadonna 김지은

W컨셉 디자이너 인터뷰 - 컨택유 원문보기 [ ] _ 누구나 DIVA가 되는 시간, FLEAMADONNA가 선사하는 특별한 모멘트 + 유니크한 감성으로 무장한 디자이너의 뚝심 있는 'My Way' 모두가 가는 길보다는 Fleamadonna만의 길을 지키며 꾸준히 브랜드를 확장해온 여정은 해외 바이어들과 셀러브리티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고스란히 증명되고 있는데 모두를 공평하게 밝히는 조명 대신 한 사람을 향하는 스포트라이트와 같은 옷, Fleamadonna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DIVA가 되는 특별한 모멘트를 선사한다 그동안의 컬렉션에 한층 더 접근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세컨 레이블 MIF (Made In Fleamadonna)와 2016 F/W 서울패션위크에 공개될 컬렉션 소식까지 Fleamadonna를 만드는 디자이너 김지은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