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전선의 폴란드 의료봉사자 #shorts

우크라이나 최전선의 폴란드 의료봉사자 #shorts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팀을 꾸려 의료 자원봉사를 하는 폴란드인 데미안 두다(34)씨가 우크라이나 도시 솔레다르에서의 활동 모습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