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다독이던 이정후.. 끝내 뜨거운 눈물

동료 다독이던 이정후.. 끝내 뜨거운 눈물

SSG에 왕좌를 내주며 또다시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키움. 그라운드에서 동료들을 다독이던 이정후 선수는 짐을 싸서 경기장을 떠나는 길에 끝내 참았던 눈물을 훔쳤습니다. #키움 #이정후 #한국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