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빚 1천억 지고 돈 빼돌린 BYC 장남…검찰 수사 의뢰 / JTBC 뉴스룸

은행빚 1천억 지고 돈 빼돌린 BYC 장남…검찰 수사 의뢰 / JTBC 뉴스룸

속옷 업계 1위인 BYC 일가의 장남이 저축은행에서 빌린 돈을 예금보험공사가 떠안게 생겼습니다 천억 원이 넘습니다 이걸 회수하지 못하면 저축은행의 파산으로 7년째 예금이 묶여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숨겨둔 재산을 찾는가 하면, 검찰에도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상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