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완전정복] '레깅스 차림' 뒷모습 촬영…"성적 수치심 단정 못해" (2019.10.29/뉴스외전/MBC)
▶ 30대 남성, 레깅스 입은 여성 하반신 촬영 ▶ 1심 '유죄'…벌금 70만 원 구형 ▶ 2심서 원심 뒤집고 '무죄' ▶ "레깅스는 일상복…성적 수치심 단정 어려워" ▶ 성폭력처벌법 "몰래 촬영하면 5년 이하 징역" ▶ '성적 욕망'·'수치심 유발' 판결 제각각 ▶ 여성단체 "불법 촬영 자체가 문제" ▶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임직원들 징역 1∼4년 구형 ▶ 檢 "역사상 최대 증거인멸" ▶ "부사장 등 내부 문건 은폐·조작 지시" ▶ "반성없이 허위진술로 진실을 은폐" ▶ '삼바 증거인멸' 재판서 등장한 '친족상도례' ▶ 변호인 측, '친족간의 특례' 주장 ▶ "임직원들에게 삼성이 '친족'과 같은 관계였다" ▶ 분양받은 타운하우스 앞 '공동묘지' ▶ 공사 중 숲이 벌목되면서 드러난 '공동묘지' #레깅스 #성적수치심 #불법촬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