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Music] 2025년 10월 14일 (화) 오성춘 목사와 함께하는 오늘의 묵상](https://krtube.net/image/KEe7jZRJEgE.webp)
[EL Music] 2025년 10월 14일 (화) 오성춘 목사와 함께하는 오늘의 묵상
#오성춘목사 #오늘의묵상 #아침묵상 #QT #찬송가전곡 #찬송가389장 #오해은 #석승권 [EL Music] 2025년 10월 14일 (화) 오성춘 목사와 함께하는 오늘의 묵상 예수님 안에서 무거운 짐이 쉽고 가벼운 짐이 됩니다. 마태복음 11장 20절-30절 오늘의 찬송가 389장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소프라노 오해은 / 피아노 박예은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성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제목:예수님 안에서 무거운 짐이 쉽고 가벼운 짐이 됩니다.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장 20절-30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겸손은 남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자기는 낮은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을 대접받게 하고 자기는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겸손과 온유였습니다. 예수님은 낮고 천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헤롯왕을 피하여 난민이 되어 애굽으로 도망가셨고, 아켈라오를 피하여 악명높은 동네 나사렛에서 자라나셨고, 흑암과 사망 땅, 나사렛에서 사역하셨고, 예루살렘 쓰레기 장인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셨지만, 종의 종이 되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지만, 언제나 사랑하고 섬기는 겸손과 온유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고라신과 벳세다와 같이 권능 받기 좋아하고, 가버나움과 같이 하늘에까지 높아지기를 갈망하며 씨름하고, 높은 곳에 오르는 자가 영웅이요, 승리하는 자에게 영광을 돌리고 대접받을 때 자랑스러워 합니다.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며, 유대인은 표적을 구합니다. 세상 사람에게는 높아지고 뛰어남이 자랑이요,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겸손과 온유는 쉽고 가벼운 멍에가 아니라, 수고의 길이요, 무겁고 힘든 짐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겸손과 온유를 그렇게 강조하고 강조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걷기 힘든 길이요, 어깨를 무겁게 하는 짐이기 때문입니다. 겸손과 온유는 예수님의 길입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가 예수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 오는 자는 예수님 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가볍고 쉬운 멍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예수님의 길을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당신은 성령님을 받았고 성령님께서 당신과 영원히 함께 있습니다(요14:16,17). 예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를 이기게 하고 ‘나’는 섬기는 자가 되세요. 그러면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당신을 겸손하고 온유한 예수님을 따라 살게 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를 부르시고, 쉽고 가벼운 멍에를 지게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겸손과 온유의 짐을 가볍게 지게 하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하여, 예수님 안에서 쉽고 가벼운 짐을 지게 하소서. 오늘의 실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를 부르시고, 쉽고 가벼운 멍에를 지게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겸손과 온유의 짐을 가볍게 진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하여, 예수님 안에서 쉽고 가벼운 짐을 지게 한다. ============== 오성춘 목사의 "오늘의 묵상"과 “너와 나, 우리들의 찬양"이 함께하는 위로의 말씀과 찬양의 축제 "바라봄 콘서트" 사역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