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국경은 ‘꼭꼭’ 상황은 ‘깜깜’…지원단체 ‘한숨’”
미국 내 구호단체들은 올 한 해가 대북 지원 사업에 있어 가장 도전적인 해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 상황을 알 수 없는 데다 신종 코로나 사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지원단체들은 북·중 국경이 다시 열려 사실상 중단된 지원 사업을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중국경 #지원단체 #결핵 #코로나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