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우승컵   성대한 대관식 221023

17년 만에 우승컵 성대한 대관식 221023

17년 만에 우승한 울산현대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고 화려한 우승 세리머니를 가졌습니다 홈팬들은 만원 관중으로 화답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김익현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