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9 순수의식, 감성, 본심, 평상심이란? 내면의 하늘 보기 봄나라 대소유무 선악시비 구도의 여정.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마음에서 부담이 일어나는 것 내 안에서의 일입니다 외로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남들은 모릅니다 그저 사는 사람이 보일 뿐입니다 그냥 사는 것 이재휴 1951 사는 것 찰라이면서 영원입니다 육체와 영이 하나되어 현생의 인간으로 사는 시간에 얻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가? 덜되고 못되고 안된 현생의 나! 나로 나에게로 돌아와 나로 사는 것! 대소유무 선악시비 없는 무자성의 세상 생과 사가 하나가 된 그래서 대립 갈등 분열이 없습니다 진정성 집중력 을 키워 인간계발 자기완성 의 길을 흔들림없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