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이후에도 중국 정부의 유동성 회수 이어진다? | 중국 화싱증권 "대규모 부양 필요성 줄어..빡빡한 균형 상태가 새 노멀 될 것"
#중국증시 #홍콩증시 #양회 #전인대 #연합인포맥스 #서영태 #상하이이코노미 #중국시황 #투자전략 #유동성 #긴축 #상해종합 #심천성분 中 유동성 회수 이어질까? 양회 전망한 화싱증권 "대규모 부양 필요성 작아져" 3월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3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정협? 최고 정책자문기구 전국위원회는 약 2천명 여러 당파와 단체, 소수민족, 교포로 구성 국정 방침 토의와 제안, 비판 정책 결정 기능 X 전인대? 최고 권력기관 성, 자치구, 인민군, 소수민족 대표 등 약 3천명 헌법 개정과 기본법률 제정 국가 주석 선출 및 파면, 예산 심의 및 비준 '정부의 경제 운영 방침 결정' 화싱증권의 팡밍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망은? "중국 경제 점차 회복 중" "대규모 부양정책이 경제 떠받칠 필요성 이미 작아져" "거시정책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추세는 점차 위험 예방으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 이어갈 듯" "경제회복에 필요한 지지력 유지" "부동산융자, 지방채융자, 그림자융자 긴축을 고려하면 여유로운 신용환경 이미 엔딩에 가까워" "빡빡한 균형이 일정 기간 노멀일 수 있어" 유동성 차근차근 회수한다는 시각 "인플레와 취업, 환율 등 통화정책 목표 저울질할 것" "여러 통화정책 도구 더욱 종합적으로 사용해 충분한 유동성 유지" 지급준비율, 재대출, 재할인, MLF, 공개시장운영 등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발표 "2021년 GDP +8.4%, 2022년 +5.7%" 1Q +18.0% 2Q +7.5% 3Q +5.9% 4Q +5.5% 리스크와 불확실성은? "글로벌 코로나 방역 낙관 여전히 어려워" "소비회복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진" "투자회복 은근히 우려" "취업(고용)에도 여전히 압력 존재" "선별적 부양책 축소할 가능성" "재정 지속가능성 리스크" "금융리스크와 채권리스크 뒤엉킴" "지정학적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