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46세 갑작스러운 비보…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무대”#애즈원 #이민 #AsOne #K팝 #비보 #박보검칸타빌레 #원하고원망하죠 #R&B #추모 #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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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K팝 R&B 듀오 애즈원(As One)의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8월 6일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999년 크리스탈과 함께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2025년에도 싱글 발매와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출연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5월 방송에서 그녀는 환한 미소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그 무대가 그녀의 마지막이 됐다. 팬들은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